회사업무중에 DB서버의 데이터를 신규 DB서버로 이전해야 하는 작업이 있었다. 

mariadb 의 특정 테이블을 dump 로 insert 쿼리문을 담은 "dump.sql" 파일을 생성을 했었는데, 그 이후 파일이전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필요했다. 

그 과정에서 scp 명령어라는걸 알게되었다. 

scp는 "secure copy"의 약자로, SSH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두 호스트 간에 파일을 안전하게 복사하는 데 사용되는 명령어이다. (* 22번 포트를 사용)

scp [옵션] [원본_파일_경로] [사용자명@원격_호스트:목적지_경로]

만약 A서버의 "/home/shkim30_test.txt" 파일을 B서버의 "/home/tmp/shkim30_test.txt" 파일로 복사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진행하면 된다. 

# scp /home/shkim30_test.txt root@B서버호스트명:/home/tmp/shkim30_test.txt

end

동일 포스팅 블로그 링크 :

https://blog.naver.com/skok1025/223213421638

UDS (Unix Domain Socket) 은 두 개의 프로세스가 동일한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통신 방식입니다. (* 동일 시스템 내 socket 파일을 이용)

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Unix_domain_socket

TCP, UDP 와 다르게 네트워크 스택을 사용하지 않고 파일 시스템으로 통신하기 때문에 오버헤드가 적어 속도가 빠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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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는 TCP, UDP, UDS 를 비교한 표입니다.

파이썬에는 Key Value 형태의 자료구조 (컬렉션) 인 딕셔너리가 있다. 빈 딕셔너리 선언은 아래와 같이 두가지 방식으로 진행이 가능하며 

ddd = dict()

ddd2 = {}

선언한 딕셔너리에 Key 값을 지정하고 Value 를 지정하는것은 아래와 같이 할 수 있다. 

ddd['name'] = 'kim'

ddd3 = {'name':'kim'}

값을 가져오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2가지가 존재합니다. 

방식1) ddd3['name']  ==> 'kim'

방식2) ddd3.get('name')   ==> 'kim'

값을 가지고 오는 방식 2가지의 차이점을 들자면 방식1) 은 만일 해당 Key 값이 존재하지 않다면 Traceback 에러를 낸다.

하지만 방식2) 의 경우는 아래와 같이 해당 키에 대해 값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Default 값을 세팅이 가능하다. 

ddd3.get('name', 'lee')

만일 ddd3 딕셔너리에 'name' Key 가 없다고 한다면 위의 값은 Default 값인 'lee' 를 리턴하게 된다. 이 방식을 사용하면 Key 값이 없다고 하더라도 Traceback 에러를 피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,